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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해를 위해 제가 추가한 내용은 이탤릭 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!)


마틴 개릭스는 EDM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름 중 하나입니다. 물론 좋은 이유로요. 


일 년 전쯤 고등학교에서 졸업한 그는, 동시에 세계적인 댄스 페스티발의 가장 중요한 헤드라인이기도 했습니다. 이 위업은 그 나이 또래의 누구도 할 수 없는 자랑임은 명백합니다.


포브스Forbe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, 마틴 개릭스는 9개의 상세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했었는데요. 덕분에 우리는 이 네덜란드남아Young Dutchman에 대한 몇몇의 흥밋거리를 볼 수 있겠네요.


링크된 비디오는 포브스가 그의 작년 8월 고등학교 졸업식에 쫓아가 했던 예전 인터뷰입니다. 포브스의 기획 기사 ‘30살 미만의 30명(30 Under 30)’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.




1. 네 자신을 두 문장 혹은 그 미만으로 설명한다면?

“(댄스) 음악을 제작하고 작곡하며 DJ로서도 공연하는 (사람).”


2. 평소 몇 시쯤 잠에 드는가?

“오전 4시.”


3. 가난하게 자랐는가? 아니면 서민층, 중산층, 부유층?

“중산층”


4. 네 꿈의 멘토는 누구인가?

“캘빈 해리스.”


5. 네가 컸을 때 무엇이 되기로 결심한 때는 몇 살 때인가?

“8살.”


6. 이것 없이는 살 수 없는 도구가 있다면?

“iPhone 6.”


7. 한 마디로 말해, 네 성공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?

(내 음악인)“Animals.” 


8. 올해(2014) 이룩한 업적 중에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무엇인가?

“DJ Mag Top 100에 4위에 도달한 것.”


9. 당신이 2015년에 가장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?

“Ed Sheeran과 함께한 내 트랙의 릴리즈를 몹시 바라고 있다.”




오오... Ed Sheeran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나 보네요ㅋㅋㅋㅋ

그리고 캘빈을 존경한다니...ㅋㅋ 대성할 녀석이야...(<--극히 주관적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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