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침내 이 디자인으로 정착.
Html을 그리 잘 아는 편은 아니라서 수정하는데 꽤나 시간이 들었다.
놀랍게도 배너를 만드는 데 사용한 툴들은 파워포인트와 그림판이 전부.
자 이제 집도 제대로 지었겠다,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해야겠다.
글을 써야지 글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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